[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그룹 JYJ 멤버 XIA준수가 이주영 디자이너와 손을 잡았다. 4일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에 따르면 XIA 준수는 오는 15일 생일을 맞이해 이주영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티셔츠와 가방 등을 1215개 한정 제작해 판매하는 것.XIA준수는 자신의 30번째 생일을 맞이해 그간 자신에게 보내준 팬 사랑을 어떻게 의미 있게 돌려드릴 수 있을까 고민했고, 이주영 디자이너와 힘을 모아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이주영 디자이너는 레이디 가가, 블랙 아이드 피스 등 해외 유명 스타들의 무대의상을 제작한 바 있으며 마릴린 맨슨이 사랑한 디자이너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이주영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한 기부금은 내년부터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캄보디아 시엠립에 현지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직업전문학교’를 세우는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메이크스타 관계자는 "XIA준수와 이주영 디자이너의 따뜻한 마음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직원들까지 감동했다. 이번 프로젝트가 잘 마무리 돼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온기를 잘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XIA 김준수 소식에 누리꾼들은 "XIA 김준수, 역시 착해" "XIA 김준수, 멋지다"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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