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SG워너비 김용준(31)의 여자친구가 배우 겸 탤런트 박혜원(28)인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스포츠경향은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용준이 박혜원과 6개월 가량 교제 중”이라며 “여자친구를 알뜰히 챙기는 모습을 자주 보이고 주변에도 자주 여자친구임을 소개하고 있다”라고 단독보도 했다.
앞서 김용준의 여자친구는 과거 연예계에서 활동한 뒤 현재는 일반인 신분으로 지내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연예계 활동을 멈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박혜원은 몇 년간 활동을 멈추고 다른 일을 한 적이 있지만 최근 연예 관련 한 회사와 다시 계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이미 수개월 전부터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비슷한 느낌의 사진을 시차를 두고 게재하는 등 열애 사실을 일부 귀띔해왔다.
연예 관계자는 “서로 성격이 잘 맞는데다가 좋아하는 것도, 비슷한 것이 많아 주위 대부분이 선남선녀의 만남으로 생각한다”며 “청계산 등도 자주 찾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박혜원은 172㎝의 큰 키와 미모의 여성으로 그는 2000년대 초반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의 ‘라네즈걸’ 등 CF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05년 6월 SBS ‘인기가요’에서 그룹 신화의 앤디와 함께 MC로, 그 해 10월 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 김용만과 공동 MC로 호흡을 맞췄다.
이밖에도 박혜원은 2007년 MBC ‘나쁜 여자 착한 여자’, ‘개와 늑대의 시간’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관계자는 “빼어난 외모와 실력을 지녀 연예 관계자들로부터 성공할 인물로 자주 손꼽혔던 이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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