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마리텔' 백종원 악플 언급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욕을…”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에 복귀했다. 백종원의 출연은 지난 7월, 가족사로 인해 일시 하차한 이후 5개월 만의 복귀다.
6일 오후 7시 30분 ‘다음TV팟’에서는 MBC ‘마리텔’ MLT-17 생방송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백종원은 먼저 “1등에 대한 욕심은 없지만, 등수 안에 들어야한다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있다”며 “하지만 나오라고 하니까 나왔다. 의리라는게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특히 백종원은 채팅창을 통해 댓글을 살펴보던 중 “요새 댓글을 안 보니까 신경을 안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백종원은 “그런데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댓글을 통해 욕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잘 봐 달라”고 솔직한 심경을 애교있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백종원은 중국음식으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전반전 순위 발표 결과 백종원은 전반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백종원은 녹화 전 진행된 ‘다시 보고 싶은 출연자’ 투표에서 다른 출연자들과 압도적인 투표수 차이로 1위를 차지했고, 시청자들의 간절한 염원대로 투표 순위 1위를 거머쥐어 다시 ‘마리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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