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이가 다섯' 여주인공으로 열연한다. 21일 KBS2 '아이가 다섯' 측은 소유진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소유진은 이혼 후 세 아이를 꿋꿋이 키우는 당찬 싱글맘이자 의류회사 마케팅팀의 똑 소리나는 열혈 워킹맘 안미정을 연기한다. 연애는 사치, 재혼은 언감생심인 그녀의 앞에 이상태(안재욱 분)가 나타나면서 인생 두 번째 사랑에 눈을 뜨게 되고 가족과 직장, 사랑을 함께 지키려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 앞서 소유진은 지난 2014년 종영한 KBS '예쁜남자' 이후 약 2년간 결혼과 출산 등으로 활동을 중단해 왔다. 또한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하고 올해 9월 딸의 출산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는 소유진의 복귀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출연을 확정 지은 안재욱과 첫 호흡으로 더욱더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소유진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만나게 된 대본 속 싱글맘 안미정은 안쓰럽기도 하고 또 너무나 대견했다"며 "밝고 건강하게 일과 사랑을 병행하며 가족의 행복을 지키려 열심히 사는 그녀의 모습을 통해 시청자분들께서도 흐뭇하고 긍정적인 기운을 받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연기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S2 '아기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된다.소유진 아이가 다섯 소식에 누리꾼들은 "소유진 아이가 다섯, 재밌겠다" "소유진 아이가 다섯, 기대된다" “소유진 아이가 다섯, 오랜만에 복귀라 반가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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