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하남위례교에 인접한 휴식공간인 위례쉼터(초이동 산10번지 일대)에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 하남위례교 및 위례쉼터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남위례교는 지난해 개통하여 위례쉼터와 덕풍골 약수터로 연결되어 지역주민들의 휴식처 및 체력단련을 위한 공간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새벽과 일몰 후 등 취약시간대엔 안전요소의 위험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하남시는 1300만원의 예산을 확보, 오는 12일까지 위례교와 위례쉼터 주변으로 태양광 가로등(4대)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태양광 가로등 설치로 위례길 산행 및 위례쉼터 이용객들에게 안심가로등 역할을 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