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방송인 예정화가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 후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가운데 예정화의 풋풋한 학창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8월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예정화의 중학교 시절로 추정되는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정화는 다소 동그란 얼굴과 전체적으로 밋밋한 이목구비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지금의 세련된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당시 유행했던 숱이 많은 머리스타일도 인상적이다.

예정화는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재치넘치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예정화는 “주변에서 살 좀 빼라더라”며 “왜 이렇게 후덕하게 나오냐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정화는 “마사지샵도 다니고 셀프 경락마사지도 매일 하는데 쉽지가 않다. 살이 잘 안 빠진다”고 말했다.

그리고 예정화는 “한 달에 외제차 3대 값을 번다는 건 오해다”며 “한 방송에서 ‘한 달에 외제차 3대 값은 버냐’는 말에 농담으로 광고 출연도 하면서 많이 벌 때는 그 정도라고 받아친 건데 기사 헤드라인으로 뽑혔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부모님께 효도도 못하고 있다. 집에서 밥도 잘 못 먹을 때도 있었다. 생각보다 돈이 안 모이더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