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동준이 정애를 만났다.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동준이 정애를 만나 엄회장과 세 번만 데이트를 해달라 부탁하며 큐피드로 나섰다.엄회장(박영규)이 회사일을 안 하겠다면서 꼭 필요한 결재서류만 갖고 들어오라며 과자만 씹어댔다. 동준(이세창)과 나미(진희경)가 엄회장을 말리는데 엄회장은 죽기밖에 더하겠냐며 괜히 화를 냈다.엄회장은 차라리 죽은 아내 옆으로 가버렸으면 좋겠다면서 신경질 냈고, 나미는 더는 모르겠다면서 동준에게 알아서 하라 일렀다. 결국 동준이 상순(이문식)에게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 물었고 상순은 이내 뭔가를 떠올린 듯 입을 떼기 시작했다.상순은 정애가 효도, 효자라는 말에 안 넘어갈 수가 없을 거라 말했고, 동준은 상순의 아이디어를 곱씹으며 곰곰이 생각했다. 결국 상순이 동준을 데리고 집 앞으로 향했고 동준을 억지로 밀어넣었다.동준은 엄회장의 아들임을 밝히면서 명함을 내밀었고 정애에게 차 한잔만 할 시간을 달라 부탁했다. 동준은 정애에게 엄회장을 받아달라 부탁했고 정애는 이미 끝난 일이라 말했다.동준은 엄회장이 정애를 많이 좋아하고 있다면서 수면제가 없으면 잠도 못자고 마음 터놓고 얘기할 친구도 없이 회사와 집을 오가며 시계추처럼 살았는데 지금은 삶을 포기한 사람같다며 속상해했다. 동준은 정애에게 엄회장과 데이트를 해달라 사정했고, 정애는 그럴수는 없다며 딱 잘라 거절했다. 그러나 동준은 정애에게 상순을 미끼로 엄회장과 단 세 번만 데이트를 해달라 부탁하며 성공했다.한편 나미가 강재를 찾아가 계좌를 달라 했다. 강재는 왜 자기가 그 계좌를 주어야 하는 거냐 물었고 나미는 이 모든 일이 강재로부터 시작된 것 아니냐며 시경이라는 덫을 피하기 위해서라 했다.강재는 시간을 조금 더 끌고 싶다면서 맞불작전을 폈고, 나미는 너무 시간을 끈다면 둘 다 후회하지 않겠냐면서 강재에게 사업을 해 보는 것은 어떻겠냐며 비아냥거리듯 하더니 이내 발길을 돌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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