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응답하라 1988’ 박보검이 혜리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지난 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연출 신원호/극본 이우정)에서는 중국으로 대국을 떠난 택이(박보검 분)와 그와 동행한 덕선(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중국에 도착한 택이는 덕선의 도움으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 채 대국장에 입장했다. 그리고 덕선은 10시간 넘게 이어지는 대국 시간에 지칠 대로 지쳐 택이를 걱정했다.이후 대국이 끝났다는 소식에 택이를 보러 달려간 덕선. 하지만 무표정한 택이의 모습에 기자를 붙잡고 “택이 졌느냐”고 물었고, 이겼다는 말에 “근데 쟤 표정이 왜 저러냐. 사람 헷갈리게”라고 의아함을 표했다.이에 기자는 “바둑 에티켓이다. 이겨도 겸손해야 되고, 져도 예의를 지키는 것, 그게 바둑 에티켓이다”라고 설명했고, 덕선은 “뭐야, 좋으면 그냥 좋은 거지”라며 여전히 의문스러운 표정을 지었다.그 순간 택이는 자신을 보러 온 덕선을 발견했고, 시종 표정 없이 냉철한 모습을 유지하던 것과 달리 덕선을 보자마자 싱긋 미소 지어 덕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응답하라1988’ 박보검·혜리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응답하라1988 박보검 혜리, 택이 너무 귀여워”, “응답하라1988 박보검 혜리, 남편 누구일까?”, “응답하라1988 박보검 혜리, 현재 남편 보면 정환일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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