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명수가 마오쩌둥으로 변신했다.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마오쩌둥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유재석과 박명수가 ‘신비한 TV서프라이즈’의 열혈 팬 정형돈을 위해 특별한 변신을 시도했고, ‘무도드림’을 통해 다양한 촬영 현장을 경험한 멤버들의 은연중에 터져 나오는 부러움과 불만 토로에 제작진이 준비한 불만 성토, 소원 수리 시간을 가지면서 무한도전 ‘불만제로’ 현장이 대 공개되며 기대감을 모았다. 양주 MBC로 향한 유재석과 박명수. 두 사람은 갑작스럽게 주어지는 대사 암기와 분장, 봉술까지 휘몰아치는 속력에 어쩔 줄을 몰라했고, 먼저 박명수가 촬영에 나섰는데 NG한 번 없이 그대로 오케이를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그러나 박명수의 중국어 발음이 문제였는데 촬영직전까지 중국어를 무한 반복하면서 계속 연습했다. 유재석은 박명수의 얼굴을 보더니 진짜 못생긴 것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내 박명수의 중국어 연기에 스스로도 창피한 듯 멋쩍어했다.결국 감독은 연기는 둘째고 발음이 어땠는지 물었고, 중국어 선생님의 한 번 더 해야할 것 같다는 말에 다시 한번 촬영에 돌입했다. 박명수의 화난 연기가 계속됐고 천신만고 끝에 촬영이 끝났다.그리고 이어진 유재석의 분장시간, 유재석은 오랜만의 분장에 웃음을 터트리면서 웃었고 이내 촬영 현장에 들어섰는데 주변을 환히 밝히는 민머리가 웃음을 자아냈다. 산둥 꼬마로 변신해 봉술을 하는데 연신 맞기 바빴다.이내 유재석은 어딘가를 보더니 90년대 뮤비같다며 감탄했고, 유독 90년대 감성을 가진 ‘서프라이즈’ 재연배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촬영은 다가오는데 유재석의 봉술 시범은 나아질줄 몰랐다.결국 외국인 재연배우 매튜가 나서서 유재석에게 봉술을 알려줬고, “진짜 여기는 평화로워요”라며 감탄하면서 ‘무한도전’의 촬영장 분위기와는 너무 다르다며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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