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 표창 수상자인 이동진 씨 멘토특강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제1회 워크샵이 1기 27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열렸다. 학생들은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은 청년멘토 이동진 씨의 ‘행동하면 반드시 현실이 된다’는 주제의 특강과 부모님께 효도하고 감사함을 전하는 러브핸즈 등의 시간에 참석했다. 또한, 1년간 진행할 자신의 홍익을 실천하는 벤자민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동진 씨(경희대 건축공학과)는 히말라야 해발 5,800m 등정가이자 브라질 아마존 정글 마라톤 222km 대한민국 최연소 도전자이자 완주자이다. 또 미국 자전거 6000km 대륙횡단, 세계일주 등의 도전을 하며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학생들은 변화과정을 측정하기 위한 청소년 기질 및 성격검사(JTCI, The Junior 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 한국아동인성검사(KPRC, Korean Personality Inventory for children), 강점 특성, 자기주도학습준비도, 스트레스, 집중력 등의 사전검사를 수행했다.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1년 과정으로 운영하고, 기존의 주입식 교육 방식이 아닌 인성을 기본 바탕으로 하여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일깨워주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게 한다. 인성영재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덕목인 집중력, 인내력, 창조력, 책임감, 포용력을 길어주는 체험식 교육과 뇌를 잘 활용하는 방법인 뇌교육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외국어, 운동, 예술 등 지덕체 소양과목 및 자기관리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1:1 관리와 교수, 변호사, 의사, CEO, 예술인 등 전문가 멘토링 교육도 병행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