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주)=박대성기자] 탄소소재 드론 업체인 JB드론코리아(대표 박종덕)가 20억원 규모의 외자유치를 완료하고 전주공장 개소식을 가졌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이번 JB드론코리아의 외자유치는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해외 투자유치 사례 중 최대 규모이다.
JB드론코리아는 팔복동 전주일반산업단지에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탄소소재 드론 생산에 나섰다. JB드론코리아는 지난 8월 홍콩의 무역회사로부터 약 180만 달러(한화 20억원) 규모의 투자확약을 받았다.
JB드론코리아 투자를 결정한 준파일렉트로닉(대표이사 첸 위에 쮠)은 홍콩 소재 기업으로 중국 시장에서 삼성과 SK가 생산하는 반도체 무역업을 하고 있다.
JB드론 1호는 부품 호환성 및 부품 교환이 용이한 디자인 설계가 반영됐고, 전주에서 조립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이 업체는 교육용 드론 제작 판매 뿐 만 아니라 미래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첨단 신소재를 활용한 드론을 위한 교육용 콘텐츠 개발에 나서고 있다.
박종덕 JB드론코리아 대표이사는 “전주공장에서 생산되는 드론을 통해 드론뿐만 아니라 드론 교육 콘텐츠업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