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유현주 오빠 부부가 이혼 위기에 처했다.11월 3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3회에서는 오빠 부부와 친정 엄마 사이의 갈등에 힘들어하는 유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유현주의 오빠 재용(최성호 분)과 올케 언니 은혜(이진아 분)는 싸움을 했고 결국 이혼 이야기가 오갔다.은혜는 자신의 직장을 포기하고 중국에 갈 수 없다는 입장이었고 재용 역시 중국에 가지 않으면 회사를 그만 둬야했다.미자(권재희 분)은 집을 나가 유현주(심이영 분)의 집에 갔다. 재용은 어머니를 데리러 동생 집으로 갔다. 은혜가 재용을 찾아왔다.은혜는 괜히 현주에게 화풀이하며 “아가씨는 왜 이혼을 해서 이 모양으로 만드느냐. 고모부가 살자고 했으면 살지. 이혼을 했어도 그렇다. 위자료라도 많이 챙겨서 다른 가족 걱정 시키지 말았어야 하는 거 아니냐. 왜 시키는 대로 안 하고 고집 부려서 나만 피해를 보는 것이냐”라며 화를 냈다.미자는 “왜 현주한테 뭐라고 하느냐. 너는 네 생각만 하고 시누이 생각은 안 하느냐”라며 타박했다.미자는 이어 “나도 내 마음대로, 나를 위해서 한 번 살아보고 싶다. 나는 종이냐”라며 호소했다. 결국 은혜는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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