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옥연지 송해공원 둘레길 함께 걸어요!’행사가 28일 대구 달성군 기세리 송해공원에서 열렸다.
대구 달성군생활체육회 및 송해수변공원유치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 이종진 국회의원, 채명지 군의회의장, 이영섭 군생활체육회장, 석재추 송해수변공원유치 추진위원회장, 주민 등 3천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달성군이 올해 조성한 3.5km 옥연지 송해공원 둘레길을 걸으며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달랬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송해 선생의 흉상을 비롯해 그의 체취가 느껴지도록 오는 2018년 12월까지 송해공원을 완성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방송인 송해씨는 실시간으로 진행된 김 군수와의 전화 육성 통화에서 “조만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큰잔치를 마련하겠다”며 “또 내년 봄쯤 ‘전국노래자랑’도 송해공원에서 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