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현대그룹이 전사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는 가운데 현대증권도 신뢰받는 사회적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증권은 연말연시마다 무의탁 독거노인가정에 난방유를 전달하고 복지관과 경로당을 방문, 음식을 대접하며 생필품과 외투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온정을 나누고 있다.
최근에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과 자원봉사를 참여한 임직원들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에 총 1만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차량 접근이 어려워 배달을 기피하는 골목에 위치한 가정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현대증권은 지난 2010년부터 중증시각장애인 안마사(헬스키퍼)를 직접 고용해 지역 노인복지센터 등에 배치, 치매 어르신들과 연고없이 혼자생활하는 독거노인들을 직접 찾아가 봉사하는 ‘사랑의 안마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지역사회공헌활동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기여해 사회공헌활동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현대증권 각 지역본부별로 분기 1회씩 소년소녀가장돕기와 아름다운 가게 행사, 지체장애인 목욕봉사, 노인복지관 청소봉사, 희귀병 환우 돕기, 독거노인 돕기 등 아름다운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윤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받는 것을 넘어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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