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1 '우리집 꿀단지'
사진 : KBS1 '우리집 꿀단지'

▲사진 : KBS1 '우리집 꿀단지'[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우리집 꿀단지’ 배우 이재준의 심쿵 미소가 공개됐다.30일 방송될 KBS1 ‘우리집 꿀단지’ 21화에서는 오봄(송지은)을 향한 강마루(이재준)의 자상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안태호(김민수)와 오봄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질투심을 감추지 못하고 괜스레 오봄을 향한 차가운 태도와 툴툴거리는 말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 강마루의 모습은 극을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배국희(최명길)의 집 앞에서 만난 두 사람은 마치 연인인 듯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추운 날씨에 행여나 오봄이 감기에 걸리진 않을까 걱정이 된 듯 다정하게 그녀의 옷을 여며주는 강마루의 매너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은 것. 특히 오봄을 향해 눈도 제대로 맞추지 않고 툴툴대며 질투를 드러냈던 강마루는 오봄의 눈높이에 맞춰 몸 전체를 낮춤과 동시에 특유의 멍뭉이 미소와 부드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여성들의 심쿵을 자동 유발하고 있다. 연애부터 희망과 꿈까지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산다하여 일명 ‘7포 세대’라고 불리는 이 시대 청춘들의 고충을 그려내고 있는 이재준과 송지은. 두 사람이 힘든 현실 속에서 피어나는 서로에 대한 호감을 어떻게 그려낼지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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