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청룡영화제' 신인상은 '거인'의 최우식에게 돌아갔다.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는 제35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됐다.이날 최우식(거인)은 신인남우상 후보에올라 강하늘(스물), 박서준(악의연대기), 변요한(소셜포비아), 이민호(강남1970)과 치열한 경쟁 끝에 신인상을 차지했다.무대에 오른 최우식은 “ 만약에 내가 수상하게 되면 뭐라고 해야될까 생각했는데 다 까먹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최우식은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카메라 앞에 서기 전까지 스스로 한 게 아무것도 없다. 나보다 더 고생하는 스태프, 감독님에게 감사드린다. 김태용 감독님 정말 감사하다. 진짜 내 첫 주연작인 ‘거인’으로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최우식은 "앞으로 오늘 이날 잊지 않고 항상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청룡영화제 신인상 최우식 소식에 누리꾼들은 "청룡영화제 신인상 최우식, 연기잘했다" "청룡영화제 신인상 최우식,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청룡영화제 신인상 최우식, 축하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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