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성태가 현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11월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9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장성태는 박봉주(이한위 분)에게 “숙모 지금 방 알아보고 다닌다고 한다. 그냥 그 집에 사시지”라는 말을 들었다.장성태는 유현주를 만났다. 장성태는 유현주에게 “당신은 왜 그렇게 고집불통이냐. 왜 그 집에서 나오려고 하냐”라고 물었다.유현주는 “그 집 받을 만큼 뻔뻔했으면 당신하고 이혼하지 않았을 거다. 당신한테 아무 것도 받지 않을 거다. 나는 당신 원수다”라고 말했다.장성태는 “동우도 키워야하고 고모님도 있지 않느냐. 그럼 동우 클 때까지 살기만 해라”라고 말했다.이어 “그래도 안 된다고 하면 회사도 때려치우고 아버지랑 인연 끊고 당신 따라 갈 거다”라고 말했다. 유현주는 난감했다.장성태는 유현주에게 “회사도 그냥 다녀라. 주경민 당신 사표 죽어도 수리 안 한다고 한다. 당신만 견딜 수 있으면 그냥 다녔음 좋겠다. 정든 직장 나 때문에 관둘 필요 없다. 당신 사무실 쪽으로는 얼씬도 안 할 테니 그렇게 해라”라고 부탁했다.결국 유현주는 장성태의 뜻대로 하기로 마음 먹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용이의 친모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용이 친모 등장으로 박봉주와 추경숙(김혜리 분)의 관계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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