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의왕시보건소는 고위험 임신질환의 적정 치료ㆍ관리에 필요한 진료비 지원으로 건강한 출산과 모자건강을 보장하고자 고위험 임산부를 위한 의료비 지원신청을 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임신 20주 이후 3대 고위험 임신질환인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으로 입원치료를 받으며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150% 이하의 소득기준을 충족하고 ▶올해 4월 1일부터 9월 30일 기간 내에 분만한 임산부이며 일반적인 임신,출산에 비해 추가로 소요되는 비급여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3대 고위험 임신질환 입원치료비로 환자가 부담한 비급여 본인부담금 중 50만원 초과분에 대해 90%를 지원하되, 1인 최대 300만원 한도로 지원 가능하며 신청기한은 오는 12월 15일까지다.
보건소 관계자는 “35세 이상 고령산모 비율이 높아지고 저체중아와 미숙아 출산, 고위험 산모가 늘어나고 있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의료비 지원 사업이 고위험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전한 분만으로 산모와 태아 모두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345-359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