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의 마지막 녹화분이 방송됐다.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찬호와 신승훈이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MC 정형돈은 특유의 입담을 과시하며 박찬호, 신승훈과 재치있게 대화를 이어갔다.
정형돈은 키 185cm의 박찬호를 직접 업어 그의 자리까지 안내했고,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을 따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날 방송분은 정형돈이 불안장애를 이유로 방송활동을 그만두기 전에 촬영한 것이다. 정형돈은 지난 12일 소속사를 통해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당시 소속사는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제작진과 소속사·방송 동료들과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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