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진짜사나이' 개그맨 김영철이 소대장의 지적에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2’ 해병대 특집에서는 강도 높은 훈련에 돌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철은 30km 천자봉 행군을 앞두고 위장을 시작했다. 하지만 돌출된 부위는 어두운색으로 색칠하라는 지시를 제대로 지키지 못해 지적을 받았다.소대장은 김영철의 위장 상태를 지적하며 “튀어나온 돌출부는 어두운 색깔로 하라고 했는데 왜 안 했냐”고 물었고 김영철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가장 튀어나온 부분은 입 주위였기 때문.김영철은 입술 부위를 채 색칠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그는 '돌출 부위'라는 언급에 웃음을 터뜨렸다. 동시에 돌아온 것은 단체 기합이었다. 교육단은 "동기의 잘못은 나의 잘못"이라고 외치며 얼차려를 받았다.김영철은 다시 돌출된 입 부위를 검은색으로 꼼꼼하게 칠하며 위장을 재정비했다.한편 '진짜 사나이'는 스타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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