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정은우가 이엘리야에 넘어갔다. 11월 1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강문혁(정은우 분)이 황금복(신다은 분)의 할아버지를 죽인게 자신의 할아버지 차회장임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재판이 끝난 후 문혁은 예령(이엘리야 분)을 찾아가고, 예령은 문혁이 설마 증인으로 설 줄 몰랐다며 모든게 금복이 시킨 것이냐고 소리쳤자. 문혁은 반성할 줄 모르는 예령의 모습에 실망하고 뒤로 돌아섰다. 예령은 돌아서는 문혁에게 자신을 여기서 꺼내지 않으면 모든 것을 터트리겠다고 협박했다. 문혁은 무슨 소리냐고 묻지만, "무슨 얘긴지 당신 어머니에게 확인해"라며 코웃음을 쳤다.
문혁은 집으로 돌아가고, 방 앞에서 떨고있는 금복을 보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문혁의 얼굴에 미연(이혜숙 분)이 떠올라 화가 치밀어 오르는 금복. 금복은 "우리, 우리 할아버지야"라고 말한다. 차회장이 죽인 사람이 바로 자신의 할아버지라고 말하는 금복.금복의 말에 문혁은 놀라 누가 그런 얘기를 하냐고 묻지만, 금복은 은실이 동영상을 확인했다고 소리쳤다. 좀처럼 믿지 못하는 문혁은 계속해서 부인하지만, 금복은 확고한 증거를 댔다. 금복은 문혁에게 우리 엄마 어떻게 하면 좋냐고 소리치고, 문혁은 아닐 것이라며 금복의 말을 쉽게 받아 들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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