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기상청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제주도에서 ‘제19차 국제 TOVS(TOVS: TIROS Operational Vertical Sounder, TIROS 연직탐측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세계기상기구(WMO) 의장, 미국 해양대기청(NOAA) 국장,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 국장 등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하며 세계 30여 개의 위성 전문기관,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모인다.
‘국제 TOVS 콘퍼런스’는 기상위성조정그룹(CGMS: Coordination Group for Meteorological Satellites) 실무그룹 활동의 하나로 1983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콘퍼런스는 미국, 유럽, 중국의 극궤도위성에 탑재된 연직탐측기 자료를 이용한 대기 정보 산출, 수치모델자료동화 및 기후연구 분야에 대한 각국의 연구결과에 대한 발표 및 논의를 골자로 한다.
제17차 회의는 2010년 4월 미국 몬터레이에서, 제18차 회의는 2012년 3월에 프랑스 툴루즈에서 개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