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마이비너스’ 첫방 시청률 7.4%로 출발…소지섭 신민아 케미 어땠나?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2 새 월화극 ‘오 마이 비너스’가 16일 전국 시청률 7.4%로 출발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첫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7.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종영한 ‘발칙하게 고고’ 시청률(4.2%)보다 3.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김영호(소지섭 분)와 ‘얼짱’에서 ‘몸꽝’이 돼버린 여자 변호사 강주은(신민아 분),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치유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동시간에 경쟁한 MBC TV ‘화려한 유혹’의 시청률은 9%로 집계됐다.

SBS가 오후 7시25분부터 11시8분까지 중계한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 한국-쿠바전의 시청률은 10.9%로 나타났다. 이날 한국은 쿠바를 7-2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 경기 중계로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는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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