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휴젤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휴젤의 공모주식수는 450,000주, 공모예정가는 190,000원 ~ 210,000원(액면가 500원), 공모예정금액은 855억원~945억원이다. 12월 9일~10일 수요예측, 12월 15일~16일 청약을 거쳐 12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과 KDB대우증권이 공동대표주관을 맡고 있다. 휴젤은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 403억 4996만원, 영업이익 154억 8818만원, 당기순이익 131억 5040만원을 기록했다.
문경엽 휴젤 대표는 “휴젤은 바이오 R&D 전문기업으로, 세계적인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목표로, 보툴리눔톡신, 필러, 고기능성 화장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며 “이번 코스닥 상장은 당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며,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여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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