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셀트리온 주가가 소폭 오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0.85% 오른 8만3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로 리툭산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제품허가 신청을 냈다.

노경철 SK증권 연구원은 “리툭산은 지난해 7.5 billion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글로벌 6위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라며 “유럽시장은 이미 특허가 만료되었고, 미국은 다음달 특허만료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제품 또한 글로벌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들어 셀트리온의 제품은 유럽시장에서 두드러진 판매실적을 보이는 등 성장을 향한 여러 의미있는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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