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청실이 초희를 돕고 싶어했다.11월 18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13회에서는 초희(이응경 분) 가족에게 살 집을 마련해주기 위해 집문서를 건네주는 청실(이상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재경(유호린 분)은 청실에게 이사를 가라며 집을 마련해주었다. 그러나 청실과 선우의 동생은 이사를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이러한 와중에 청실은 초희 가족의 사연을 알게 되었다. 부업거리를 가져다주려고 한 집에 갔다가 초희와 마주쳤다. 청실은 그제야 초희네 간장 공장이 망하면서 초희 가족이 집까지 빼앗기고 갈 곳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초희는 자존심에 홍주(송원근 분)의 집을 자신의 집이라고 속였다. 그러나 청실은 초희의 말을 믿지 않았다. 초희는 청실을 보고 “나는 네 자식 새끼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쏠려. 그러니까 꺼져!”라고 했다.청실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죄스럽기도 했다. 다음 날 청실은 초희를 찾아와 집 문서를 주면서 “마땅한 곳 생길 때까지 거기 들어가서 살아. 정 불편하면 월세를 내고 살든지. 내 마음 편하려고 그러니까 받아둬”라고 했다. 이를 알게 된 승리는 그 집문서를 가지고 선우를 찾아가 돌려주었다. 승리는 “이거 받고 죽은 듯 살라는 거야?”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선우는 청실을 찾아가 “나 이혼 시킬 생각이야?”라며 화를 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