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해양수산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전복해조류비빔밥 시식회를 개최한고 밝혔다.
다음달 11일부터 한 달 동안 전남 완도군에서 열리는 2014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완도 지역에서 생산된 전복과 미역, 톳, 세모가사리, 다시마 등 다양한 해조류가 들어간 전복해조류비빔밥이 상품화에 앞서 미리 선을 보인다.
전복해조류비빔밥은 식이섬유와 각종 미네랄 함량이 높아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는 해조류와, 고단백 보양식으로 잘 알려진 전복으로 만든 음식이다.
이경규 해수부 유통가공과장은 “세계 최초로 열리는 완도해조류 박람회는 대표적인 웰빙식품이자 고부가가치 자원인 해조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사 기간 중 어식백세 국민건강 캠페인과 연계해 해조류 등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계속 홍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