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파리연쇄테러에서 극적으로 생존한 남자가 화제다.120명 이상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을 당한 '파리 연쇄 테러'에서 '여자친구와 싸워 목숨을 살린' 생존자 쿠에틴 봉가드의 극적인 이야기가 방송됐다.그는 "여자친구랑 그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말싸움이 나서 그냥 서로 나와버렸어요"라고 전하며 "아니었다면 우리 모두 죽었겠죠"라고 침통하게 말했다.스타드 드 프랑스 축구 경기장, 바타클랑 콘서트홀, 북부 레스토랑 등에서 동시 다발로 일어난 연쇄 테러 공격은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계획한 무차별 살인 행위였다.올랑드 대통령은 이에 대해 "전쟁에 직면한 프랑스는 반드시 적절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필요하다면 국민들의 통행을 전면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싸움이 목숨을 살렸네" "파리연쇄테러 사건 안타까워" "파리연쇄테러 사건 안정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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