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10년차 개그우먼 김현정이 특유의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틀! 개그 레이스’ 특집으로 꾸며져 런닝맨 멤버들이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의 개그맨들과 함께 웃음 전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웃음 전쟁’ 1차 대결에서는 런닝맨 팀과 웃찾사 팀이 웃음 3종 경기를 펼치게 됐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자신의 팀에 영입할 웃찾사 개그맨들을 뽑기 위해 게임을 진행했다. 이때 개그우먼 김현정은 한 후배의 등장에 유재석에게 열심히 하는 친구라고 소개했고, 이에 유재석은 그에게 호감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현정은 “아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라며 “오늘 고백했다가 거절당했다”라고 밝혀 솔직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팀을 모두 짠 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런닝맨 팀과 웃찾사 팀은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김현정은 함께 팀이 된 능력자 김종국에게 호감을 표하면서 “저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오면 받아줄 거에요?”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아니요”라며 단호히 거절했다.
그러던 중 개그우먼 김현정이 데뷔 10년 차로, 정주리와 동기라는 사실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현정은 “주리는 여기저기 많이 나가는데 못 나가서...”라고 말하면서 유재석에게 “저 해피투게더 한번 나가게 해주시면 안돼요?”라고 말했다. 또한 김현정은 하하에게는 “나 무한도전 나가면 안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현정은 이어진 2차 대결에서 자신의 ‘막둥이’ 코너에 김종국을 영입하면서, 그에게 안기며 “내가 키스신도 넣었어”라며 적극 구애를 펼쳐 즐거움을 선사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런닝맨 팀이 ‘배틀! 개그 레이스’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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