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한승리가 나홍주가 사기꾼임을 알았다.11월 11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8회에서는 나홍주(송원근 분)이 언니 세리에게 사기친 사기꾼임을 알게 되는 한승리(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나홍주는 한승리의 수첩을 발견했다. 나홍주는 한승리에게 “수첩 받고 싶으면 1시까지 나와라”라고 문자를 보냈다.나홍주는 한승리의 수첩을 돌려주었다. 그러면서 “그 수첩 얼마나 힘들게 찾은 줄 아느냐. 수첩 줬으니 고마우면 풀코스 요리를 사라”라고 말했다. 한승리는 “그냥 간단하게 먹자”라고 했지만 나홍주는 다시 수첩을 가지고 가려고 하며 한승리를 당혹스럽게 했다. 결국 나홍주는 엄청난 양의 음식을 주문해 먹어치웠다.식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 한승리는 사기를 당한 언니 한세리(이지현 분)를 위해 사기꾼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나홍주의 휴대폰이 울렸다. 나홍주는 “사람 바로 앞에 있는 왜 전화를 하냐”라며 황당해했다.한승리는 이제야 사기꾼이 나홍주였음을 알고 “당신이었어? 당신 맞지? 우리 언니한테 사기친 인간”이라며 소리쳤다.한편,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