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리얼극장’ 박상민이 이혼 후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박상민은 지난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 출연해 결혼 3년 만에 이혼하게 된 이야기와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회복 중인 어머니와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이날 박상민은 “혹시라도 어머니 때문에 이혼했다고 생각하지 말라”며 “(아내의) 실체를 알게 되어서 이혼까지 하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이어 “(어머니 일로 다툰 뒤) 일주일 간 각방을 쓰고 나서 ‘내가 왜 각방을 써야 되며, 네가 잘못했다고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그런데 집을 나간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상민은 “이 좋은 집이 나를 미치게 한다. 혼자 100평에 살아봐라. 미치는 거다. 그 좋고 넓은 집에 나 혼자 있었다”며 "정신을 다치고 영혼을 다쳐서 몸도 상하게 되더라"고 말했다.이어 “내가 잘못한 걸 이제와서 누구 탓을 하겠나. 이 화나 분노가 이제 자학으로 가는 거다”라며 스스로를 때리는 제스처를 취했으며 “밥을 못 먹었다, 안 넘어가니까. 어깨까지 풍이 오더라”고 덧붙이며 당시 상태를 설명했다.박상민 ‘리얼극장’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박상민, 아내하고 사랑해서 결혼한 느낌이 아니더라”, “박상민, 이혼할 때 폭행논란까지 있었잖아”, “박상민, 어머니 생각해서라도 잘 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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