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이영애가 ‘사임당’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일대에서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연출 윤상호, 극본 박은령 / 이하 ‘사임당’)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대장금’ 이후 12년 만에 ‘사임당’을 선택한 이영애는 “모든 분들이 생각했던 ‘사임당’은 오만원짜리에 박제된 고리타분한 인물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가장 첫번째 이유는 재미있다. 일단은 재미있다”며 “1인 2역이라는 배우의 입장에서도 재미있지만 사임당의 이름을 빌어서 재미있게 풀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재미있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다. 이영애, 송승헌 등이 출연하며 100% 사전제작 돼 2016년 하반기 SBS를 통해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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