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음원 사이트 소리바다가 아프리카TV의 리얼리티 쇼 ‘비생’을 제작하며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시장 진출에 나섰다.

‘비생’은 인기 BJ 4인이 소리바다의 영업사원이 돼 팬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상품도 직접 판매하는 콘텐츠형 광고로, 오는 12월 4일 마지막 회를 방송한다.

소리바다는 “‘비생’은 최근 떠오르는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의 또 다른 형태로, 소리바다는 ‘비생’ 효과로 인해 일일 가입자 수가 방송 이전가 비교해 10배 증가하고 유료구매 건수도 대폭 늘어났다”며 “아프리카TV를 통해 임원진이 면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했고, 실무진이 서비스를 직접 설명하는 등 방송 및 실시간 댓글 등을 통해 유저들과 소통하고 응대하며 신속한 서비스 질적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비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소리바다 홈페이지(www.soribada.com) 및 소리바다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