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수경이 유현주에 대해 모함했다.11월 1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2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이 가식덩어리에 거짓말쟁이라고 모함하는 김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장성태(김정현 분)은 김수경을 찾아가 “너 결국은 모두가 알게 할 거지? 그럼 한 번에 터뜨리면 되지 왜 그 사람과 나한테 번갈아가면서 했어?”라고 물었다.술에 취한 김수경은 “유현주가 어떤 사람인지 보라고요. 얼마나 가식적인지. 당신들은 나를 괴물 보듯 하잖아요. 그 여자도 나와 다르지 않은 탐욕덩어리인 것 밝히고 싶어서요”라며 빈정거렸다.장성태는 “그래서 네가 얻는 게 뭔데?”라고 물었다. 김수경은 “두 사람 잘 사는 꼴 못 보겠어요. 경민씨 흔들었잖아요. 나와 결혼 못하게. 그러니까 두 사람도 당했어야지요”라며 소리쳤다.장성태는 “주경민이 바보인가? 주경민이 꿰뚫어 본 거야. 너의 인격 미달을!”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수경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람은 다 상대적인 거예요. 나는 그 사람 사랑했어요.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줄 자신 있었어요! 당신들이 뭔데 끼어들어서 나를 이렇게 만들어요!”라며 원망했다.이어 수경은 “자기들 사랑만 중요하고 남의 사랑은 어떻게 되든 상관 없어요? 당신들도 내가 겪은 만큼 겪어야해요”라며 복수심을 드러냈다.장성태는 “너는 끊임없이 주경민을 실망시켰어”라며 이에 대한 원인은 김수경에게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지만 수경은 “제 시각은 유현주의 가식 때문이라고요! 그 가식을 벗겨주려고 한 거라고요! 집에 가서 봐요. 그 커다란 진실을 알고도 얼마나 천연덕스러운지. 그 여자는 당신을 이용한 거예요”라며 유현주를 모함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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