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6일 오전 10시 8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94포인트(0.14%)오른 2052.35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우려로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41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26억원, 13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33억원)와 비차익거래(-81억원)가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9.89%)과 증권(2.27%), 서비스업(1.34%)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전기가스업(-1.85%)과 기계(-1.88%), 의료정밀(-1.55%)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2.69%)와 POSCO(-1.82%), NAVER(-0.95%), 현대차(-0.60%), 현대모비스(-0.20%)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소폭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2.27포인트(0.33%)오른 696.70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4억원, 58억원 어치 주식을 사고 있고 외국인은 54억원 어치 순매도 중이다.
업종 별로는 제약(2.96%)과 기타서비스(1.83%), 운송장비, 부품(1.80%)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기타제조(-1.71%)와 운송(-1.42%), 통신장비(-1.30%)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중이다. CJ오쇼핑(1.33%)과 셀트리온(1.32%), CJ E&M(0.35%)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카카오(-1.16%)와 서울반도체(-0.73%), 파라다이스(-0.43%) 등이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