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취약계층과 은퇴자를 대상으로 ‘현장실무형 봉제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봉제기술 인력 양성사업은 지난 2월 ‘2014년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고용노동부와 성북구청 및 사단법인 서울북부섬유봉제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한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취업희망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동시에, 성북구에 밀집해 있는 섬유 봉제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