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녀는 예뻤다 캡처
사진: 그녀는 예뻤다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 결말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내일이다. 바로 내일 11일 MBC 인기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그녀는 예뻤다'를 사랑했던 많은 시청자들은 마지막 이야기를 예상하며 아쉬움과 동시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11일을 기다리고 있다.특히 시청자들은 마지막 회를 앞두고 '해피엔딩'이냐 '새드엔딩'이냐의 여부를 두고 SNS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어느 누리꾼이 올린 '그녀는 예뻤다' '새드엔딩'의 예상 결말은 김혜진(황정음 분)이 죽는다는 것이다.그에 의견에 따르면 '혜진은 이미 망자이며 이 복선은 지성준(박서준 분)이 혜진의 집에 방문했을 때 혜진 가족들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한다.이어 그는 '가족들이 성준의 밥 위에 잔뜩 올려준 반찬은 제삿상 위의 음식들이며 옆에서 아무리 혜진이 소리쳐도 무시했다. 그것으로 보면 혜진이 죽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드라마의 제목이 '그녀는 예뻤다'와 같은 과거형이므로 혜진을 회상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했다.한편 이에 대해 '해피엔딩'을 주장하는 누리꾼들은 성준과 혜진의 결혼을 조심스레 예상했다.지난 4일 방영된 '그녀는 예뻤다'의 마지막 장면에서 동화 작가로서 일을 하던 혜진은 들뜬 표정으로 자전거를 타고 어디론가 향했다.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성준을 만나러 가는 것이다'라고 예상하며 결혼식을 올리며 행복한 삶을 사는 장면이 마지막이길 간절히 빌고 있다.첫 회 방송에서 4%의 미미한 시작으로 출발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개성있는 캐릭터와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연기자들, 템포 좋게 진행된 스토리 구성으로 16.9%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드라마로 거듭났다.모두가 기다리는 MBC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 화는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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