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다음달 4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강북구립여성ㆍ실버합창단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공연 주제는 ‘희망, 사람’으로 강북구가 기획, 주최하는 것으로 주민 누구나 당일 선착순 무료 관람 가능하다.

지휘자 신재상이 이끄는 강북구립여성합창단 27명과 지휘자 김충환이 이끄는 강북구립실버합창단 50명은 전 세대가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20여개의 곡들을 준비했다.

여성합창단은 ‘바람은 남풍’, ‘우리는’, ‘아름다운 사람’, ‘실버벨’ 등을 들려주고 실버합창단은 ‘대관령’, ‘인수봉’, ‘피가로의 결혼 서곡’, ‘아침이슬’, ‘광화문 연가’ 등을 선보인다.

강북구는 축하공연으로 서울리코더콘서트의 리코더 합주도 준비했다.

강북구립실버합창단은 지난 2005년 3월에 창단해 젊은 세대 못지않은 열정으로 각종 대회서 수상을 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지난 1995년 4월 여성합창단으로 시작해 2005년 7월 재탄생한 강북구립여성합창단 역시 실버합창단과 함께 강북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문화체육과(02-901-62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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