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차선우와 한승리의 운명이 또 한 번 얽힐 예정이다.11월 11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8회에서는 간장 사업을 통해 또 한 번 얽힐 차선우(최필립 분)와 한승리(전소민 분)의 이야기가 예고되며 눈길을 끌었다.차선우는 서재경(유효린 분)과 결혼을 꿈꿨다. 그러기 위해서 한승리는 외면하고 버려야했다. 차선우는 우선 한승리를 달래놓고 시간을 벌고자 했다.그러나 차선우와 한승리가 제대로 끝나는 것은 쉽지 않아보인다. 단순히 두 사람의 관계를 떠나 사업적으로 마주칠 예정이기 때문이다.이날 방송에서 서동천(한진희 분)은 차선우를 불러 서동식품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했다. 차선우는 서동식품의 마케팅과 홍보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서동천은 그런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음식 맛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서동식품을 오래토록 빛나게 해줄 그런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간장은 서동식품의 뿌리가 될 것이다. 간장 개발에 주력해달라. 난 서동식품의 향후 50년을 좌우할 간장을 맛보고 싶다”라고 했다.서동천에게 인정을 받고 싶은 차선우는 간장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차선우는 간장 개발 부문의 회의에 들어가 “그동안 서동식품은 신제품 개발이 아닌 기존 제품의 소극적인 개량에만 매달려왔다”라며 적극적인 개발을 격려했다.이어 차선우는 제휴를 통해서라도 제대로 된 간장을 만들자고 했고 직원들은 현재 태성간장과 접촉 중임을 밝혔다.과연 차선우가 한승리의 태성간장을 어떻게 이용할지 앞으로 전개에 긴장감을 자아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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