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일도 승리
사진: 내일도 승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승리가 면접을 망쳤다.11월 24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17회에서는 자두가 다치면서 면접을 망치게 되는 한승리(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서동그룹 입사 면접일. 승리는 자두를 홀로 집에 두지 못하고 결국 자두를 데리고 면접장에 갔다. 지각이었다. 면접관으로 서재경(유호린 분)과 차선우(최필립 분)가 앉아 있었다. 두 사람이 승리를 곱게 봐줄 리 없었다.승리에게는 아무 질문도 오지 않았고 승리는 발끈해 “왜 내게는 아무 것도 묻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서재경은 “식품회사에 들어올 자격이 없다. 나를 음식으로 죽이려 하지 않았느냐”라며 과거지사를 들먹었다.그런데 이때, 면접 안내원이 들어와 승리를 불렀다. 자두가 다쳤다는 것이다. 승리는 벌떡 일어났다.서재경은 “지금 일어나면 탈락이다”라고 설명했다. 승리는 잠시 고민했다. 그러나 밖에서 자두 우는 소리가 들렸고 결국 면접을 포기했다. 승리는 자두를 데리고 병원에 갔고 홍주(송원근 분)에게 연락했다. 홍주는 병원으로 달려와 승리에게 화를 냈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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