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수원역 PC방
사진 : 수원역 PC방

▲사진 : 수원역 PC방 / YTN[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20일 오후 수원역 인근 PC방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3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수원역 건너편 상가 5층 PC방에서 이모(39)씨가 갑자기 흉기를 꺼내 A(24)씨 일행 4명을 찔렀다.이 씨는 이유없이 일어나 자신의 뒷자리에서 게임을 하고 있던 A씨와 친구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이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갑작스런 상황에 다른 손님들과 함께 이씨의 흉기를 빼앗고 제압했다"며 "이씨를 제압한 뒤 A씨 일행에게 물어보니 전혀 모른 사이였다"고 말했다.흉기에 찔린 A씨 일행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A씨는 결국 숨졌으며, 나머지 3명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더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한편, A씨 일행은 20대의 대학생, 취업준비생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수원역 PC방 칼부림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원역 PC방 칼부림, 너무 안타깝다" "수원역 PC방 칼부림,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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