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영란 선임기자] 잡지 기자로 활동하다가 화가로 인생 2막을 시작한 황화숙(55)이 고양이 그림을 모아 첫 개인전을 연다.
황화숙은 ‘야옹야옹 야옹, 봄 고양이가 온다’라는 타이틀로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의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작품전을 갖는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위해 고양이를 묘사하기 시작한 작가는 고양이 매력에 푹 빠져, 길고양이를 입양해 기르고 있다.
전시에는 고양이 초상화 120점이 모자이크 형식으로 전시된다. 또 ‘내친구 고양이’,‘ 둘이라 좋아요’ 등 60호 크기의 고양이 초상화 작업도 나온다. 02-73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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