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합정역 인근 딜라이트스퀘어단지 내 23일 오픈-K-pop명소‘합정’에 전세계 한류팬의 체험·교류 공간 선봬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한류문화 체험공간인‘신한류플러스’를 11월 23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한류를 사랑하는 외국인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소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게 될‘신한류플러스’는 마포구가 글로벌 호스피텔리티 전문기업이자 관광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주)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과 협력해 합정역 8번출구 앞 딜라이트스퀘어 1단지 1층에 약1,200㎡ 규모로 조성했다. 드라마, k-pop 등 한류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넓게 퍼지고있는 가운데‘신한류플러스’오픈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인 홍대 앞과 더불어 마포관광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한류플러스 사업을 진행한 (주)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관계자는“한류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류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로 즐길 수 있는 판을 기획해 소수의 인기 아이돌그룹이나 영화배우와 같은 한류스타가 아닌 신진 작가와 젊은이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한류의 기조를 만들어 한류에 대한 지속성과 확정성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한류플러스 내에는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끌어들일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수화물 보관 및 픽업서비스, 숙박업소 소개 등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각종 편의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래블 센터와 미술작품 전시, 토크 콘서트 및 회의실과 미팅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갤러리 라운지가 입점된다. 이 공간은 젊은 인디문화 예술가들의 문화공연의 장소로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전통 자수 방법으로 인물화 및 명화들을 비단에 새겨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이용주의 ‘혼자수(魂刺繡) 미술관’이 들어서 그의 혼신을 담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한류 뷰티 체험 및 쇼핑 공간으로 조성된‘K-뷰티관’과 대학생 예술동아리 작품 전시 및 문화공간인‘한류카페’가 들어선다.또, 아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뇌 상상력 집중력 체험관’, 방문 어린이들을 위한 굳지않는 클레이인 실리콘을 가지고 작품을 만들어보는‘아이실리콘 체험관’, 어벤져스 관련 Marvel(마블)상품 및 지자체 특산 상품을 전시?판매하는‘중소기업 MD 상품 홍보 전시관’까지 풍성한 콘텐츠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신한류플러스’개관식은 23일 오후2시에 한국경제tv 장선영 아나운서와 개그맨 김성규 씨, 현병수 씨의 진행으로 열리며, 주요 참석 인사들의 테이프 커팅식, 오프닝 세레모니 및 축하공연이 있은 후 입점업체 설명회와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포구는 내년 1월‘신한류플러스’옆에 마포 관광 브랜드 상품 개발 및 활용과 글로벌 관광홍보?마케팅을 총괄하는‘마포관광진흥센터’가 정식출범 되면, 새로운 관광 명소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대형 연예기획사들이 위치해 K-pop은 물론 한류의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는 합정동에 체험문화공간인 ‘신한류플러스’조성으로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마포구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시설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이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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