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장기하가 연인 아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장기하는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사색에 잠긴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장기하는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연인 아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기하는 “그 친구(아이유)와 대화할 때 세대 차이보다는 잘 통하는 부분이 훨씬 많다”며 “나이 차는 극복 대상이라기보다는 서로에게 배울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약 2년 전 장기하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1살이다.

이어 “그 친구는 자신이 살아보지 않은 시간을 산 사람과 계속 대화를 하니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깨닫게 되고, 나는 그 나이를 지나왔다곤 하지만 (아이유에게서) 순간순간 10년 전 나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기하는 이번 화보에서 ‘괴짜 뮤지션’의 이미지에서 벗어난, 부드러운 표정과 절제된 포즈가 눈길로 눈길을 끌었다.

장기하의 화보는 하이컷 162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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