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수아, 설아가 곱슬 머리에서 변신을 시도했다.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미용실을 방문한 이동국과 수아, 설아, 대박(시안)이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주에 이어 이동국과 아이들이 미용실에서 변신을 시도한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수아는 거울 앞에 앉아 헤어디자이너가 머리를 만져줄 때 전에 없던 얌전한 모습으로 이동국을 놀라게 했다.이동국은 “너 뭐 잘못 먹은 거 아니냐”며 믿을 수 없단 듯 말했고 이에 헤어디자이너는 “수아는 본인이 예쁘게 변신한다는 걸 아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그렇게 얌전하게 변신을 시도한 수아는 마치 파마를 한 것처럼 강력했던 곱슬머리를 떠나 생머리가 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동국은 “천상 여자다”며 수아의 모습에 감탄했고, 헤어디자이너들에게 지금껏 이정도로 심한 곱슬 머리카락이 있는지 물으며 수아의 변신에 놀라워했다. 너무 놀랐던 이동국은 수아의 이름을 설아로 착각해 불러 웃음을 자아내기도.이어 수아보다는 곱슬이 덜 심한 반 곱슬 머리카락이던 설아는 웨이브를 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동국은 외적으로 전보다 더 다소곳하게 변신한 수아, 설아 쌍둥이에게 “공주 같다” “하늘에서 내려온 것 같다”며 팔불출 면모로 웃음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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