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영종도에 외국계 카지노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카지노주가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20일 코스닥시장에서 파라다이스 주가는 오전 9시 16분 현재 전날보다 5.58% 오른 3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GKL은 3.75% 상승한 4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전용카지노업 허가 사전심사를 벌인 결과 적합 통보를 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 효과가 기대되면서 국내 카지노주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반면 강원랜드는 같은시각 0.16% 하락하고 있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