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퍼스타K7' 캡쳐
사진: '슈퍼스타K7'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슈퍼스타K7’ 신예영이 악마의 편집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며 입을 열었다.최근 신예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슈퍼스타K7’을 찍으면서 그동안 생긴 일들에 대해 낱낱이 밝혔다.그는 “이런 곳에 해명해봤자 커다란 해결은 못 볼 것 같아 덮어두고 잊어버리려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원치 않게 오프라인에서 까지 저를 욕하는 분들을 계속 접하게 돼 솔직히 마음이 많이 상하네요”라며 운을 뗐다.이어 그는 “‘슈퍼스타K7’ 방송 섭외 제의를 수락한 게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저는 방송 2년 전부터 섭외 제의를 받아왔구 ‘슈퍼스타K’ 프로그램 자체가 스타를 뽑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저와는 안 맞는 것 같아 계속 거절했습니다”라며 ‘슈퍼스타K’ 출연 방식을 밝혔다.또한 신예영은 “방송에서 비춰진 저의 모습은 거의 만들어진 콘셉트입니다. 연예인 심사 때 부를 곡이나 인터뷰 같은 것에 100프로 제 의지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보통은 작가분이나 PD가 시키는 대로 합니다. 저는 첫 방송 약 한달 전 섭외를 수락 하자마자 저를 섭외한 분이 담당 작가로 정해졌고 오디션 때 부를 곡목이나 외의 것들을 함께 상의 했습니다”라고 전했다.또한 신예영은 “방송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카메라맨들이 마이크를 숨기고 내가 너를 이해해주겠다는 식으로 다가와 이야기를 유도하여 몰래 찍은 비공식적 촬영의 한 부분과 , 건강이 안 좋았던 상황에서 (한번 실신했었습니다) 호흡이 불편했을 때 촬영을 정중히 거절했는데도 불구하고 십여명의 카메라맨들이 제 다리 사이에 마이크를 넣어가면서 까지 촬영한 부분인데요, 그 당시 제가 한 발언들은 그럴만한 내막들이 분명히 있었구요”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그는 “방송에서는 그런 내막들은 전혀 설명하지 않은 채 아무런 관련이 없는 촬영의 자극적인 토막들을 앞뒤로 짜집기하여 그럴듯한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문제의 방송이 방영되기 몇십 분 전 담당 작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방송이 좀 억울하게 나와도 SNS나 공개적인 곳에 절대 해명하지 말라고”라며 악마의 편집에 대한 내막을 공개했다.한편 ‘슈퍼스타K7’은 오는 19일 최종 라운드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러한 논란이 생겨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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