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아이돌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22)가 다음 달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예비신부가 혼전 임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키스 한 관계자는 코리아헤럴드에 “동호의 여자친구가 현재 임신 중인 상태다”라며 “곧 청첩장을 돌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개월 수는 밝히지 않았다.
또 군대 복무와 관련해서는 “이미 공익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따로 걱정하는 부분은 없다”라고 밝혔다.
웨딩업체 ㈜아이패밀리SC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 동호는 오는 11월 결혼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예비신부는 동호보다 1살 많은 23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웨딩 관계자는 “동호와 예비 신부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랑과 신부의 웨딩촬영 화보와 함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알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동호는 2008년 아이돌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이후 영화,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오다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현재 동호는 DJ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은퇴한 이후 디제잉을 2년간 배우면서 무대 경험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