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고원희가 조은숙에게 엄청난 따귀를 맞았다.27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봉희(고원희)가 창석(류태호)와 마주치는 걸 막는 애숙(조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애숙은 창석에게 10년 전 조재균(송영규) 사장을 죽인 진범이 자신이라는 걸 들키고 말았다. 이에 창석은 애숙을 찾아와 “동필(임호)이가 주는 월급으로 나 재심 청구를 하려고 한다”며 협박하는 상황이었다.이에 애숙은 “내가 범인이면 당신이 감옥에서 썩은 10년이 보상 되냐. 그래봤자 나랏돈 몇 푼 받으면 끝이다. 차라리 내가 주는 돈 받아서 새 인생 사는 게 훨씬 낫지 않냐”며 창석에게 돈을 주겠다고 설득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때 창석이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라는 것을 알아 본 봉희가 달려들었고 창석의 멱살을 잡고서는 “왜 죽였어. 우리 아빠 왜 죽였어!”라며 울부짖었다. 이에 깜짝 놀란 애숙은 봉희를 데리고 황급히 재단실 안으로 들어갔다. 행여나 창석이 입을 열까 두려웠기 때문.
▲‘별이 되어 빛나리’애숙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봉희가 창석을 만나지 못하도록 말렸고 화가 난 봉희는 급기야 “왜 저 사람을 감싸냐. 살인자를 감싸면 아줌마도 살인자가 되는 거다”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표정이 굳은 애숙은 있는 힘껏 봉희의 따귀를 때렸고 너무나도 세게 때린 탓에 봉희의 얼굴은 순식간에 붉게 부어 올랐다. 뿐만 아니라 눈에 실핏줄까지 터질 정도.애숙은 “정신 차려라. 그런다고 죽은 네 아빠가 살아 돌아오는 것도 아니다”라며 막말을 했고 꼼짝없이 애숙에게 당한 봉희는 서러운 눈물을 삼켜야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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