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주상욱이 최강희를 위해 차예련을 버렸다. 10월 2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진형우(주상욱 분)이 신은수(최강희 분)이 위기에 처하자 강일주(차예련 분)을 버리고 자신을 희생하며 은수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수는 일주에게 전화를 하고, 경찰서에 온 일주에게 자신을 도와 달라며 간청한다. 미래(갈소원 분)와 헤어질 수 없다고 말하는 은수에게 일주는 차근차근 사정을 말해 보라고 했다. 그때 형우 역시 경찰서로 향했었다. 미래는 형우가 도착하자 울며 은수를 도와 달라고 간청하고, 어제 은수네 집에서 재워주지 않았냐고 도와 달라고 눈물을 보였다. 형우와 미래의 말은 모두 일주가 듣고 있었다. 일주는 이에 분노에 떨었다.
방법을 생각하던 형우는 결국 일도(김법래 분)의 밑으로 들어간다고 말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났다고 거들먹 거리는 일도의 모습에 형우는 "일주를 칠 자료가 있다"며 조건을 얘기 한다. 그 조건은 다름 아닌 은수의 석방이었다. 은수를 위해 일주의 뒤를 치기로 결심하는 형우였다. 형우는 경찰서로 들어가며 아버지와 있던 과거의 일을 떠올렸다. 자신은 잘못된 일을 했다고, 그러지 말라고 말하는 아버지. 또한 일주를 발판으로 아버지의 복수를 하자고 말했던 영애(나영희 분). 그 와중에 형우는 또한 은수에게 했던 사랑의 맹세를 떠올렸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손을 놓지 않겠다고 말하는 형우의 맹세는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었던 것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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